[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 출신 김한겸(경북공고 2학년) 선수가 지난 22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대회 남자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97kg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했다.
김한겸 선수는 상주시레슬링협회 김영수 회장의 장남으로 상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중 경구중학교 레슬링 감독에 눈에 띄어 중학교 3학년 때 레슬링을 시작했다.
이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땄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상주시를 빛내는 우수한 레슬링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