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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콩, 구의원 선거 열기 뜨거워...범민주 승리땐 시위대 '새 동력'

  • 기사입력 : 2019년11월24일 20:48
  • 최종수정 : 2019년11월24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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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이터=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홍콩 구의원 선거가 열렸으며, 이번 구의원 선거는 수 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홍콩 시위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 행정 수반인 행정장관은 유권자의 직접선거가 아닌 1천200명 선거인단의 간접선거로 선출하는데, 이번 선거로 선출될 452명 구의원 중 117명이 행정장관을 선출하는 1천200명의 선거인단에 포함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시위 사태의 향방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범민주 진영이 승리할 경우 중국 중앙정부의 강경한 대응 방침 등, 최근 들어 수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시위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 친중국 진영이 승리를 거둔다면 그렇지 않아도 수세에 몰린 시위대의 기세가 더욱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seongu@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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