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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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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는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8명의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는 광양백운중 2학년에 재학 중인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박경서 부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활동사항 영상시청, 경과보고, 5분 자유발언, 안건상정, 의결,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김성희 의장이 광양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에 앞서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광양시] 2019.11.22 wh7112@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며, '광양시 청소년 교육캠프 다양성과 참여기회 확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인 △광양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관련 정책 참여기회 확대안(복지안전위원회) △청소년 흡연 해결방안안(복지안전위원회) △교복 자율화안(교육문화위원회) △편의점 담배 캐비넷 진열 의무화안(교육문화위원회) 등 총 4건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정책 제안은 세부내용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박경서 어린이·청소년의회 부의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고민을 거쳐 발굴한 안건들이 광양시의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어린이·청소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본회의장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됐다"며 "의사결정 과정과 의사진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대 광양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으며,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21명의 학생이 복지안전, 교육문화 등 2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8개월 동안 주말을 이용해 아동권리 캠페인 및 상임위원회별 입법 활동을 벌이며, 이날 발표한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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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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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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