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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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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美 임시대사 "지소미아 계속, 한국에 요청"/지지
GSOMIA継続、韓国に要請=ヤング駐日米代理大使インタビュー

- 한일, 경제냉전 심화...수출 12개월 연속 마이너스-관광객 8년만에 대폭 감소/닛케이
日韓深まる経済冷戦 WTO協議平行線対韓輸出12カ月連続マイナス 訪日客8年半ぶりの大幅減

- 도쿄증시, 3개 시장으로 재편...TOPIX도 새 지수로 교체/지지
東証3市場に再編=TOPIX見直し、新指数―金融庁案

- 日 제조업, 엔고로 하반기 영업이익 2700억엔 감소...자동차 등 타격/닛케이
円高で今年度下期、2700億円営業減益 製造業20社、車や精密打撃 想定レート平均106円

-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정치자금, 투명성은?/아사히
CFで政治資金、透明性は 元都議への1200万円、出資者・額わからず

- 아베 총리, '벚꽃을 보는 모임' 추천 관여 인정...관저·자민당 측 추천 50% 이상/아사히
首相、招待関与認める 昭恵氏も推薦 官邸・自民関係は5割超 桜を見る会

- '벚꽃을 보는 모임' 음식물 제공 업체 변경...아키에 부인과 친분있는 업체/아사히
「桜を見る会」に飲食物提供、昭恵さんのお友達だから?

- 민간인 신분의 아키에 부인, 벚꽃을 보는 모임에 관여/아사히
昭恵氏「私人」のはずが 「桜を見る会」推薦に関与

- 한국 관광객 감소로 지방공항 타격...요나고 공항, 수리공사 끝낸 직후에 운휴·마쓰야마공항은 직원이 사비로 도항의뢰/아사히
韓国客減、地方空港に打撃 米子、改修直後なのに全運休 松山、県職員に私費渡航依頼

- JDI 경리담당 임원, 5.7억엔 착복...징계해고했지만 공표 안해/아사히
JDI、幹部5.7億円着服 経理担当 懲戒解雇、公表せず

- 야후-라인, 목표는 독자경제권...라쿠텐과 불꽃/아사히
(Yahoo!×LINE 巨大ITの衝撃:中)めざす独自経済圏、楽天と火花

- 일본, '법왕'에서 '로마교황'으로 호칭 변경/아시히
「ローマ教皇」に政府変更 「法王」の呼称、来日合わせ

- 최선희 차관 "북미회담에 관심없다"...러시아 접근으로 흔들기?/NHK
北朝鮮次官「米朝会談に関心持てず」ロシア接近で揺さぶりか

- 도쿄대, 사상 최대 우주폭발에너지 관측/산케이
史上最大の宇宙爆発エネルギー、東大など観測 ガンマ線バースト

- 美 국무장관, G20 외교장관 회의 불참/지지
米国務長官、G20会議欠席へ

- 日 안전장치 부착 차량에 10만엔 보조...고령자 운전사고 방지책/지지
安全車に最大10万円補助=事故防止へ65歳以上―新たな経済対策

- 日 3대은행, 소프트뱅크그룹에 3000억엔 융자 협의/닛케이
ソフトバンクGに3000億円 みずほ銀など、融資へ協議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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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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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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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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