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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도 예산안 1조 3594억 편성...일반회계↑ 특별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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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활력, 인구유입, 안전‧복지 등 5대 역점사업 중점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내년도 예산안 1조3594억원을 편성해 20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본예산 1조3601억원보다 7억원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259억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252억원이 감소했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시청 전경 [사진=여수시] 2019.11.20 jk2340@newspim.com

이번 예산안은 여수시 5대 역점사업인 민생활력, 인구유입, 박람회장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다양화, 안전과 복지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사업 예산을 보면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력 사업으로 △공공근로 33억원 △어르신일자리사업 193억원 △청년사회적 기업가 육성 22억원 △CO2 고부가가치사업 9억원 △소상공인 지원 17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87억원 △어촌뉴딜사업 92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콘텐츠 확충 사업으로는 △시립박물관건립 25억원 △조․명연합수군 테마 관광자원 개발 25억원 △생활문화센터 건립 60억원 △공영주차장 타워 조성 62억원을 책정했다.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은 △문수·한려지구 도시재생사업 75억원 △전라선 옛 철길공원 부지매입비 50억원 △남산공원 2단계 사업 30억원 △성산공원 리모델링 사업 20억원 △수돗물 공급사업 100억원 △교통체계 구축 사업 25억원을 배정했다.

또 안전관리강화 및 재난대비 사업을 위해 △여수국가산단 재난대응 통합인프라 구축 20억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10억원을 반영했으며, 맞춤형 사회복지사업으로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95억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33억원 △현암도서관 리모델링사업 49억원 △전남대 국동캠퍼스 협동관 리모델링 사업 43억원 등을 배분했다.

예산안은 내달 3일부터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일 확정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확장적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수시의회 정례회에서는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이 통과됐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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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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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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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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