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6일 포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장애인 체험을 실시하고 포천도시공사에 장애인콜택시 기사 충원 등을 요구했다.

이번 장애인 체험행사는 강준모 부의장을 비롯한 연체장, 임종훈 시의원, 송기태 포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을 비롯한 활동가, 포천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 교통약자 이동 지원 관련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장애인 즉시 콜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장애인의 도로변 이동권 제약의 현실태에 대한 조치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연제창 시의원은 이날 "피크타임을 고려해 포천도시공사에 장애인콜택시 증차 및 기사 충원 등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강준모 부의장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은 시민행복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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