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에서 선정한 'K-웰니스 도시' 힐링명상 분야에 선정돼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기가 됐다고 5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 웰니스산업협회가 고창군을 찾아 K-웰니스 도시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첫 지정된 웰니스 도시는 익산시를 시작으로, 고창군은 군단위 1호로 인증됐다.

'웰니스'란 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2015~2017년 사이 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K-웰니스 도시'는 유소년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웰니스 활동에 적합한 특화지역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선운산, 운곡람사르습지, 고창읍성 맹종죽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 명상 힐링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동호해수욕장 모래찜질, 석정온천 스파 등 도시인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명소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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