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4일 동해농협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동해농협은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들을 설득해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동해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로 증가하고 있어 피해 발생 전 최종 접촉하는 금융기관 창구 직원의 협조가 중요한 점을 인지하고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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