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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종로·광화문 접근성 뛰어난 '힐스테이트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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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분양가 2660만원…주변 신축대비 약 3억원 저렴
소형이지만 도심 접근성 우수…"낙후한 주변환경, 장기적 개발기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이 1일 서울 종로구에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서울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시행사는 무궁화신탁이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동, 총 181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 21가구와 보류분 1가구를 제외한 15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특별공급은 총 65가구며 이를 제외한 일반공급은 94가구다. 이밖에 최하층 우선배정 가구수가 12가구 있다.

전용면적별 일반공급 물량은 ▲63㎡ 15가구 ▲76㎡A 29가구 ▲76㎡B 12가구 ▲84㎡A 39가구 ▲84㎡B 13가구 ▲84㎡C 26가구 ▲84㎡D 13가구 ▲84㎡E 1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660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63㎡ 6억6900만~7억2100만원 ▲76㎡A 7억900만~7억7700만원 ▲76㎡B 7억4600만~7억9300만원 ▲84㎡A 8억1700만~8억6700만원 ▲84㎡B 7억8900만~8억5500만원 ▲84㎡C 8억500만~8억5500만원 ▲84㎡D 8억1000만~8억6000만원 ▲84㎡E 8억1000만~8억60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63㎡ 1210만원 ▲76㎡A, 76㎡B 1320만원 ▲84㎡A, 84㎡B, 84㎡C, 84㎡D, 84㎡E 1430만원이다. 유상옵션 비용은 ▲시스템 에어컨 374만~920만원 ▲가전옵션 37만~620만원 ▲가구 외 옵션 28만~224만원이다.

유상옵션 시스템에어컨 가격 [자료=현대건설]
유상옵션 가전제품 가격 [자료=현대건설]
유상옵션 가구 외 가격 [자료=현대건설]

저층 단지는 조망권이 다소 침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북향 가구는 일조량이 떨어진다. 다만 율곡로 쪽에 있거나 남측에 있는 단지는 10층 이상일 경우 조망권이 확보된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주변에는 신축 아파트가 드물다. 단지에서 걸어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지난 2017년 1월 입주, 1186가구)는 전용 84㎡ 매물 가격이 9억~11억원 수준이다. 전용 72㎡ 매물은 8억7000만~10억원 선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1시간(지하철 30분) 거리에 있는 중구 순화동 덕수궁롯데캐슬(지난 2016년 8월 입주, 296가구)은 전용 82㎡ 매물 가격이 13억~15억원에 형성돼 있다. 전용 69㎡ 매물은 11억원 선이다.

단지에서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까지는 걸어서 각각 9~10분씩 걸린다. 4호선 혜화역까지는 걸어서 12분 걸린다.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도 다수 있다. 한국고속철도(KTX) 서울역(152번, 39분), 청량리역(260번, 29분), 여의도역(260번, 55분), 광화문역(270번, 23분), 종로1가(270번, 23분), 교대역(144번, 1시간 4분) 등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법인 제일의료재단제일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연지1공원, 창덕공원 등이 있다.

단지 근처 학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서울효제초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 동성중학교, 중앙중학교, 동성고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20.4명으로 종로구 평균 19.9명보다 많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31개로 종로구 평균 51.5개를 밑돈다. 서울효제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 14.9명,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31개로 둘 다 종로구 평균보다 적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이 16명이다. 외고 및 국제고 4명(3.4%), 자사고 12명(10.1%)이다.

동성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23명이 들어갔다. 과학고 1명(1.4%), 자사고 22명(31.4%)이다. 중앙중학교는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16명이다. 외고 및 국제고 3명(4.7%), 자사고 13명(20.3%), 예고 및 체고 1명(1.6%)다. 동성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4명이 들어갔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는 작년 서울대 입학생이 각각 57명, 9명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주변 충신시장 [사진=김성수 기자]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주변에 낡은 건물이 많은 편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6분, 17분 거리에는 각각 홍익대학교 대학로캠퍼스, 서울대학교병원이 있어서 깔끔하게 정비돼 있지만 단지 주변에는 개발이 더딘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한다는 얘기는 많았지만 서울시에서 주변 집값 상승을 우려해 개발계획이 반려됐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환경이 낙한 대신 조용하고 업무지구와 동대문역 근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며 "근처 동대문 또는 종로 상인이나 서울대학교 병원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청약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 청약 ▲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13일 당첨자 발표 ▲25~27일 정당계약 순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보령약국 인근 한일빌딩 3층(종로구 종로 199)에 있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공사현장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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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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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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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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