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부대찌개 거리 11개 업소가 2일부터 3일까지 부대찌개 1000원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가 매년 추진하는 의정부부대찌개 축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취소됨에 따라 대안으로 추진됐다.
해당 업소들은 부대찌개를 1인분 9000원에서 8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박길순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장은 "부대찌개 축제 취소에 아쉬움을 표하는 시민들이 많아 할인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기간 부대찌개 거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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