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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06만 아미와 호흡한 방탄소년단, 보석 같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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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최고의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1년 여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해 8월 시작된 이번 월드투어에서 BTS는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K팝의 역사를 새로 썼죠. 무려 2000억원으로 추산될 정도로 경제적 성과도 톡톡히 거뒀다고 합니다. 월드투어 기간 세계 206만 아미와 울고 웃은 BTS 일곱 소년의 빛나는 순간을 돌아보고 이들이 써나갈 앞으로의 이야기를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들여다봅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1년 2개월 만에 다시 서울에서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막이 오른 공연은 세계 각국 20개 도시에서 42회 공연을 펼치고, 연장선인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통해 총 62회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그 중에서도 '팝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국 로즈볼과 '꿈의 구장' 영국 웸블리 등에 입성하며 K팝 그룹으로서의 전인미답의 경지에 올라섰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만들었던 빛나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는 지난 5월 4,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들은 로즈볼과 시카고 솔저 필드, 뉴저지 메트리라이프 스타디움 등 총 6회 공연을 통해 32만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과 호흡했다.

지난 5월 진행된 미국 로즈볼 투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5월 진행된 미국 로즈볼 투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5월 진행된 미국 로즈볼 투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5월 진행된 미국 로즈볼 투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브라질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이들은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2회 공연으로 10만 명을 모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브라질 공연과 북아메리카, 유럽 공연은 미국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와 폴스타 '라이브75' 등 투어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 엄청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투어차트 정상을 차지한 나라 중 한 곳인 브라질의 알리안츠 파르크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어차트 정상을 차지한 나라 중 한 곳인 브라질의 알리안츠 파르크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어차트 정상을 차지한 나라 중 한 곳인 브라질의 알리안츠 파르크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들의 월드투어 중 가장 큰 이슈는 지난 6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이었다. 지금까지 마이클잭슨과 퀸, U2, 엘튼 존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쳐간 '꿈의 스테이지'에 방탄소년단이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인 최초로 입성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최초로 입성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최초로 입성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최초로 입성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에서 가진 마지막 공연 직전 방탄소년단이 들른 곳은 사우디아라비아다. 이들은 리야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 1회 공연에 3만 명을 운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펼친 최초의 해외 가수로 이름을 남겼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최초로 올린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최초로 올린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최초로 올린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은 다시 서울에서 내리게 됐다. 지난 26, 27일 그리고 29일 총 3일간 13만2000명의 아미들이 모여 월드투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약속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월드투어를 끝마치며 그간 함께 해준 세계 아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 27, 29일 3일간 진행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 서울 파이널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26, 27, 29일 3일간 진행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 서울 파이널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26, 27, 29일 3일간 진행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 서울 파이널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26, 27, 29일 3일간 진행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 서울 파이널 공연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20개 도시 42회 공연)와 그 연장선인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10개 도시 20회 공연)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를 매료시켰다. 그간 동원한 팬들만 무려 206만 명에 달한다. 이번 서울 '더 파이널' 공연에는 3일간 총 13만2000명이 운집하며 다시 한 번 K팝 그룹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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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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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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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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