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안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각종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 범죄 예방환경 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도비 1억800만(30%)을 지원받아 시비 2억5200만(70%)을 추가 투입해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17개소 확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CCTV를 설치함으로써 관제요원의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양산시는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방범용 CCTV는 총 759개소 2487대가 운영되고 있다.
실시간 관제를 통한 사고대응 건수는 연간 900건이며, 경찰 수사자료로 연간 1070건을 제공하는 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 및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범죄 예방 및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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