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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네이버 협업 본격화..."듀얼스크린서 인터넷하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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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 공동 개발 MOU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LG 듀얼 스크린'이 제공하는 모바일 사용자경험 확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네이버와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와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네이버 김효 웨일 리더,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 2019.10.24 sjh@newspim.com [제공=LG전자]

협약식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 네이버 김효 웨일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양사는 ▲보다 적은 전력만으로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저전력 브라우징'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프로세스 가속화' 등 관련 기술들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모바일 멀티태스킹 기술을 진화시키기 위해 기술분야로 협업을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사는 지난 독일 베를린서 열린 IFA 2019에서 LG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웨일 브라우저를 선보인 바 있으며, LG전자는 V50S 씽큐에 웨일 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했다.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 스크린에서 특화된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웨일로 인터넷쇼핑을 하는 경우 특정 제품을 선택하면 듀얼 스크린 화면에 해당 제품 정보가 뜬다. 두 화면에서 여러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비교하거나 여러 제품을 비교할 때 편리하다. 

동시에 서로 다른 두 검색엔진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이 'LG전자'를 검색할 때 원하는 검색엔진을 '네이버'와 '다음'으로 선택하면 두 검색엔진이 찾아낸 결과물을 각각의 화면에 보여준다. 번역이 필요할 때 화면 두 개로 원문과 번역본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브라우저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공간으로 진입하는 첫 공간인 만큼, 사용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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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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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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