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16일 2019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공공도서관 분야 도서관 정책 부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체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매년 전국의 공공, 학교, 병영, 교도소, 전문 도서관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해 도서관 운영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공공도서관 분야에는 전국의 공공도서관 1038관이 참여해 5개의 공통영역(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지표를 평가한 결과, 강원도교육청 소속 5개 교육문화관과 17개 교육도서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문체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전국도서관평가 우수교육청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도서관 정책부분의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이기봉 예산과장은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도서관 고객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독서동아리 양성, 다양한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지역학교독서활성화 지원등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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