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22농가에 110두 지원하는 등 2019년 배냇소 지원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주군 배냇소 지원사업은 한우사육기반 확대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한우 50두 이하 사육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2008년부터 319농가에 총 1104두를 지원했다.

무주군은 축산농가의 사육기반 확대를 위해 당초에는 배냇소 지원두수를 농가당 최대 10마리까지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많은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농가당 5마리씩 지원했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는 배냇소 지원 사업을 연계해 가축 사육업 허가를 득하고 무허가 축사를 보유하지 않은 농가에 배냇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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