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MBC 라디오 개편, 장성규·안영미·뮤지·윤택 '선 넘는' 진행…"프로라 선 잘 지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MBC 라디오가 장성규, 안영미, 뮤지, 윤택과 만나 새 옷을 갈아입는다. 대세들의 '선 넘는 발언'들을 대비하는 PD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8일 상암 MBC 2층 M라운지에서는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박혜화PD와 '두시의 데이트' 용승우PD, 장성규, 안영미, 뮤지, 윤택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매일 오전 7시~9시) 진행자로 낙점돼 DJ를 맡으며 "제 목표 중 하나가 지각을 한 번도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아침형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기회를 준 곳에 보은하는 최소한 부분이 그 정도다. 지각하지 않고 성실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다"면서 TV 스케줄을 줄일 계획도 있음을 얘기했다.

[사진=MBC]

이어 "라디오는 처음이라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청취자가 '억지로 웃기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천천히 장성규의 인간미에 방점을 두겠다. 청취자들의 삶에 녹아드는 장성규가 되겠다"고 DJ로서 지향점을 말했다.

안영미와 뮤지는 '두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4시) 시간대에 청취자와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뮤지는 "지난 일주일 라디오를 진행해보니, 선넘기로는 안영미도 마찬가지다. 세 번 정도 그랬다. 프로라 선을 잘 지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영미의 입담은 여러모로 큰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동시간대 SBS 라디오를 진행 중인 컬투를 꼽는가 하면, "대실 같은 방송 되면 좋겠다. 쉬어가는 방송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는 당황하지 않고 "라디오계의 여인숙이 되겠다"고 답해 취재진을 웃게 했다.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용승우 PD는 안영미의 입담과 관련해 "속으로는 저도 아찔한데 그런 티를 내면 DJ도 위축되니까 두 분에게 맡기고 책임은 제가 지면 된다. 그런 마인드로 하고 있다"면서도 "영미씨와는 '에헤라디오'에서 1년 정도 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정이나 의리가 있다면 저를 곤란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있다"고 압박 아닌 압박을 해 재차 웃음을 줬다.

표준FM(서울·경기 95.9MHz) '에헤라디오' 진행자로는 윤택이 발탁됐다. 그는 "밖에서만 활동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다 야외다. 스튜디오에 앉아서 방송하고 싶다고 몇 년 동안 생각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눈이 따끔거리고 공기가 안 좋은데 MBC는 좀 다르다. 공기가 너무 좋다"고 만족스러워했다.

MBC는 지난 9월 30일 가을 개편을 단행했으며 새 단장한 모습으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장성규가, FM4U '두시의 데이트'는 뮤지, 안영미가, 표준FM '에헤라디오'는 윤택이 DJ로 활약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