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영농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예산을 대폭 편성하고 이를 신속히 집행해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편익을 위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군은 용·배수로 미설치로 인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38개소에 대한 용·배수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농업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중·소형관정개발 20개소를 추진하는 등 총사업비 26억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여 적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농기계의 대형화에 따라 그간 진출입이 어려웠던 경지정리지구, 농로 15개소 3.5km에 대해 3억8600만원을 투입해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 영농 편익을 증진하고 농산물 유통촉진을 위한 기계화영농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임실군은 영농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들에 대한 농업기반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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