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체육회의 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시체육회는 최근 김해시청에서 제11차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오는 12월 20일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정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일정은 오는 21일 입후보자(임원) 사퇴, 26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31일 선거일 공고, 12월 9~10일 후보자 등록 신청과 기탁금 납부, 같은 해 11일 선거인명부 확정 순이다. 선관위는 법조계, 교육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7명에서 11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초대 민간인 체육회장 임기는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 시까지 3년이다.
내년 1월 15일까지 체육회장직을 수행하는 허성곤 시장은 체육회 제11차 이사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힘 써 달라”며 “2023년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민간회장이 선출된 뒤에도 체육인들이 하나로 뭉쳐 스포츠 중심도시 김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체육회는 54개 정회원 종목과 종목별 클럽, 19개 읍면동체육회에 3만7000여 명의 동호인이 가입해 있는 김해체육의 컨트롤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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