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4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고라니와 충돌 후 사고를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과 부딪혀 숨졌다.
지난 29일 밤 10시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공주서천고속도로 상행선(27㎞ 지점)에서 승용차가 1차로에 정차한 SUV 차량을 들이받아 SUV 운전자 A씨(40)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B씨(50)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A씨는 운행 중 고라니와 충돌한 뒤 1차로에 차량을 세우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차량 주변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