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26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19개 부서가 내년도 주요현안과 국책, 공약, 신규사업 등으로 주요 예산이 쓰일 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박세복 영동군수, 김창호 부군수, 나채정 기획감사관 과장 등 각 부서장과 팀장들은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 및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내년 영동군 핵심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산단형 행복주택 202호 조기 공급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영동체육공원 조성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이다.
주민 편의 및 안전 관련 사업과 노인, 여성, 유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 증진 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주요사업들도 다뤄졌다.
군은 그동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책임질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군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발표된 2020년도 주요사업 계획은 부서별로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내년 본예산 반영과 함께 업무 계획으로 확정,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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