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휴온스네이처는 지난 26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국제 인삼종합유통센터에 홍삼 연구부터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휴온스네이처 제3공장’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엄기안 휴온스 대표, 문정우 금산군수 등 그룹 관계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올해 1월 금산군과 체결한 위·수탁 협약을 기반으로 입주를 결정했다. 약 5개월간 리모델링을 끝에 총면적 4616㎡규모의 홍삼 연구, 제조, 판매가 모두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형 제3공장을 구축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제3공장에 중앙연구소와 추출농축, 액상스틱, 파우치, 동결건조, 유동층과립, 고형제, 환, 절편 등 제조 시설을 갖췄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홍삼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장도 마련했다.
회사는 제 3공장 입주로 생산 및 품질 관리, 매출 등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휴온스네이처는 홍삼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허와 원천기술도 갖고 있다"며 "제3공장을 마련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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