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은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0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3일 동안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상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의 구조시범과 우수 산악구조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가 함께 열린다.
구조시범은 지상구조대가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함과 동시에 산림항공구조대가 헬기로 환자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을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산악 구조 활동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지난해만 950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며 “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