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공스포츠 클럽 선정으로 장수군은 앞으로 3년동안 6억원의 정부 기금지원을 받게 됐다.

군은 장수군민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장수 공공스포츠클럽’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장수 공공스포츠클럽은 올해 11월부터 장계국민체육센터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수 출신 및 생활체육자격을 소지한 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축구와 탁구, 배드민턴 3종목의 강습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수준 높은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으로 지역민이 보다 쉽고 편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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