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4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19 박물관 문화강좌’ 하반기 개강식을 갖고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은 오영택 관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대학교 국어교육학과의 김풍기 교수가 ‘조선의 금서(禁書)’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박물관 문화강좌는 총 8회 진행되며 광해군의 빛과 그림자, 정조의 개혁 정치, 내시와 궁녀, 명성황후와 진령군, 조선시대 외교 비화 등 조선시대의 면면을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고전문학평론가 고미숙, 전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장 이한우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고인쇄박물관의 문화강좌는 오늘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박물관 세미나실에 진행하며 상세한 강좌 일정 및 주제 등은 박물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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