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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국회 토론회]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토론회

기사입력 : 2019년09월24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06:30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최연혜 의원실, 여의도연구원, 문재인 정권의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것인가? (오전 9시 30분,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남인순 의원실,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토론회 (오전 9시 40분,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도서관 421호)

▲국회해양문화포럼(김영춘 의원실, 김한정 의원실, 오영훈 의원실), 해양수산부, '해양교육·문화 활성화법' 제정과 필요성 공청회 (오전 10시~오후 12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고용진 의원실, 성일종 의원실, SW사업 Fair Play를 통한 성장방안 모색 토론회 (오전 10시~오후 12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윤종필 의원실,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의 선제적 대응방안 정책토론회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김성수 의원실, 홍의락 의원실, (사)혁신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생산자 유통채널 정책제안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427-1호)
▲박완주 의원실, 어기구 의원실, 김성환 의원실, 충청남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를 위한 국회 토론회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
▲여영국 의원실, 이정미 의원실, 정의당 노동본부, 대학 청소시설 경비노동자 노동환경 증언대회 : 지하에서 지상으로 학교 속 투명인간들을 만나다 (오후 2시,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210호)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강창일 의원실, 인재근 의원실, 소병훈 의원실, 오영훈 의원실),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오후 2시,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208호)
▲유승희 의원실, 대한국민이여 일어나라 : 항일문화예술세미나 (오후 5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0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19.08.02 leehs@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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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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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내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내정됐다. 법무부는 13일 대검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12명) 및 전보(27명)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그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지휘해 그를 기소했으며, 전주지검장이 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김태은 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송강 인천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서울고검장에는 임관혁 대전고검장이, 수원고검장에는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전고검장에는 황병주 서울동부지검장이, 대구고검장에는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신봉수 수원지검장이 각각 내정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업무능력, 전문성, 리더십, 그간의 성과를 고려해 형사·공판, 반부패·공공·과학수사, 감찰, 기획, 법제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며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검찰이 본연의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에선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근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llpass@newspim.com 2024-05-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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