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문화재청 및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생생문화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돼 사업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분야는 생생문화재사업 1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1건,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건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 고성농요, 전통사찰 제9호 옥천사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각 분야별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민에게 문화재를 통한 보다 많은 문화적 혜택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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