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 중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전통무기 및 무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행사는 진주목사이자 경상우병영의 병마절도사인 충무공 김시민장군의 고귀한 혼이 숨 쉬고 있는 유서 깊은 진주성의 역사적 전통성 재현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진주성 전투를 스토리텔링화해 재현된다.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행사는 진주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전통무기 사용법을 배워보고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행사로 군사 유적지로서의 이미지 강화는 물론 참가자들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동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은 10월 1일, 2일, 5일, 6일 오후 3시에 선보이며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은 10월 1일, 2일, 11일, 12일 13일 실시된다.
진주 10월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5년 연속 국가지정 글로벌 육성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제69회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린다.
진주성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진주성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