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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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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대립, 자동차부품 공급망에 영향...재고 확대 서둘러/닛케이
日韓対立、車部品に波及 両国メーカーが在庫積み増し

- 일본 증시, 과열 사인 점등...등락비율, 7개월 만에 최고치/닛케이
日本株、過熱サイン点灯 騰落レシオ 7カ月ぶり高水準

- 북한 "우리 경제수역에 일본 순시선 침입" 주장 /NHK
北朝鮮「われわれの経済水域に日本の巡視船が侵入」と主張

- 고이즈미 환경상 기용, 결혼보고가 계기/아사히
小泉環境相の起用、結婚報告が後押し

- 아베 총리 인사에서 엿보이는 '개헌해산' 가능성/산케이
首相の人事ににじむ「改憲解散」の可能性

- 일본, 쌀 수입서 무관세 보류 요구...미국의 자동차 관세 삭감은 한정적/아사히
コメ輸入、無関税枠見送り要求 車、米の関税削減は限定的 日米貿易交渉

- 한국 수출관리 우대국대상서 일본 제외...대항조치인가/NHK
韓国 輸出管理の優遇対象国から日本を除外 対抗措置か

- 일본은행 오늘부터 금융정책결정회의/NHK
日銀 きょうから金融政策決定会合

- 모테기 외무상 "기억에 남는 외교를"...교대식에서 의욕 밝혀/NHK
茂木外相「記憶に残る外交を」交代式で意気込み

- 일본, 사우디 석유시설 피습에 대화노선 유지하면서 관계국 동향주시/NHK
石油施設攻撃 日本は対話路線維持も動向注視

- 지대함 훈련, 일본에서 첫 실시...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아사히
地対艦、国内で初訓練 日米共同 中国へ牽制強める

- 휴대전화요금, 기대 이하...대형 3사 기존과 크게 변하지 않는 가격 밝혀...국가의 경쟁촉진에 의문/아사히
携帯新料金、期待外れ 大手3社、従来とほぼ変わらず 国の競争促進、薄い効果

- 노후화된 미군 헬기서 트러블 속출...창이 떨어진 사고, 원인밝히지 않아/아시히
「老朽化」米軍ヘリ、トラブル続出 窓落下、原因明かさず

- 태풍으로 외국인 주민도 곤란...자유롭지 못한 회화·태풍 대응용 덧문 사용법도 몰라/아사히
台風、外国人住民も困惑 不自由な会話・雨戸使い方分からず 千葉

- ADB현총재, 1월에 사임...정부는 아사카와 옹립하기로/아사히
中尾総裁、1月に辞任 政府は浅川氏擁立へ アジア開銀

- 시진핑의 5년 전 연설문 게재가 파문..."간부의 종신제 배제" 임기철폐 비판 피하려?/아사히
習主席、5年前の演説掲載が波紋 「幹部の終身制排除」任期撤廃批判かわす?

- 美국채 보유, 일본이 수위 유지...중국은 2개월 만에 감소/지지
米国債保有、日本が首位維持=中国は2カ月ぶり減少-7月

- 日, 기술유출 방지 위해 외자규제 강화...출자기준 '1% 이상'으로 조정/지지
政府、技術流出防止へ外資規制強化=出資基準「1%以上」で調整

- 소니, 美 투자펀드의 반도체사업 분리 제안 거절/지지
ソニー、半導体分離拒否=米投資ファンド提案に回答

- 고노 방위상 "아람코 피격,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 대응에 영향 없다"/지지
河野防衛相、有志連合対応への影響否定=サウジ石油施設攻撃

- S&P, 캐논 신용등급 'A+'로 하향조정...전망은 '안정적' 유지/지지
S&P、キヤノンの長期発行体格付けを「A+」に格下げ=アウトルックは「安定的」

- 아베, 내주 미국서 트럼프와 회담...무역협정 서명/닛케이
首相来週訪米、トランプ氏と会談 中東情勢が難題に 貿易協定に署名へ

- '일본차 왕국' 태국, 4개월 연속 생산 감소...내수-수출 모두 부진/닛케이
「日本車王国」タイ、生産変調 4カ月連続減 トヨタは7月11%減 国内販売・輸出が不振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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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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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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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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