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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기업 임원과 함께 기업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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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자문단' 출범...기업유치 드라이브 가속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창원시 투자유치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기업유치 드라이브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우너시 투자유치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기업유치와 관련해 자문단과 논의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2019.9.17.

허성무 시장은 관내 현직 대기업 임원과 투자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창원의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과 국내외 기업유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투자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창원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 및 투자의향 기업 발굴 등 창원시 3대 핵심산업(수소, 방위·항공, 로봇AI) 육성을 위한 중책을 맡는다.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행정중심의 투자유치 활동 한계를 현직 대기업 전문가들의 현장 중심의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을 맞아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당초 5000억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역대 최초로 터기기업 ORS사로부터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고, 한국GM㈜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9000억원을 창원시에 투자하는 등 9월 현재 18개사의 1조1450억원의 기업유치 실적을 거두어 올해 투자유치목표액 1조2000억원의 조기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올해 초 창원시 전략산업 특별지원 제도 신설,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합작투자(JV) 컨설팅 비용 지원 신설 및 타 지자체 대비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기준 대폭 완화하여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중심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발로 뛰는 기업유치단’ 3개팀 25명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타깃기업을 발굴해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내달 메인비즈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전국 지자체들이 ‘총성 없는 전쟁’을 한다고 할 만큼 저마다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투자유치자문단이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통해 창원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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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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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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