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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운광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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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중·평야부 ‘신동진’과 산간부 ‘운광벼’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쌀 적정생산유도 및 고품질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비축매입 시 다수확 품종 매입에 제한을 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연초에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운광은 제외되고 신동진 1개 품종만 선정됐다. 

남원시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운광벼 최종 확정 [사진=남원시청]

남원시는 한국농업경영인남원시연합회, 농민회, 쌀전업농 등 농업인 단체와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석한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운광벼 제외에 따른 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라북도에 운광벼를 대체할 품종을 발굴 및 개발될 때까지 운광벼 매입제한 품종 유예기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또한 남원의 지리적 특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 국립종자원, 농림축산식품부를 직접 방문 공공비축미곡 품종 산간부 지역 운광벼 재배 제외에 따른 지역 어려움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까지 유예를 인정받아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운광벼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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