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오거돈 부산시장, 추석 연휴 민생현장 직접 챙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0일부터 연휴 첫날인 12일까지 3일간 시민안전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평소보다 더 고생하는 근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부산시청] 2018.11.15.

먼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센터,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명절근무현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첫날인 10일에는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 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한다.

이어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한다.

마지막으로 자갈치시장과 인근 시장을 방문해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부산시의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소개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챙길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날인 11일은 부산에서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명절인사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갖고 연제구 소재의 컨택센터를 방문해 명절을 반납한 채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컨택센터 협의회장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듣고 처우개선과 같은 근로안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의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도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듣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을 직접 격려한다.

명절 연휴 첫날인 12일에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산지방경찰청의 112상황실과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직접 챙기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3일간의 현장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 교통, 방재, 보건, 급수, 소방, 산불방지, 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면서, “추석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추석명절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