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중앙도서관 제1연수실 및 지하1층 로비에서 강좌별 20명을 대상으로 생활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활 문해교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현대인의 건강생활 설계를 돕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건강 문해교실과 정보 문해교실 두 가지 주제로 운영한다.
건강 문해 교실에서는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생활 건강 기초 스트레칭과 요가’와 중구보건소와 함께하는‘찾아가는 건강교실’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
정보 문해 교실에서는 기초 스마트폰 활용 방법과 은행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디지털 금융 사기 예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디지털 금융 교실’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승우 관장은 “이번 생활문해교실이 수강생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편리한 생활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