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영산고등학교는 ‘사랑의 아침밥상 밥심’ 행사 1주년을 맞아 오는 내달 3일 오후 6시 학교 카페에서 기부자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학교측은 교장의 감사 인사말과 학생들의 감사 편지를 통해 기부자와 교사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교사들이 준비한 저녁식사와 학생들이 만든 빵과 커피도 대접할 계획이다.
영산고는 지난해 9월3일부터 아침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이 직접 아침밥을 해 주는 일명 ‘사랑의 아침밥상 밥심’ 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아침밥을 먹는 학생들은 현재 70여명이며,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는 기부로 충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교 이사장인 영산대 부구욱 총장과 노찬용 이사장, 학교장,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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