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 눈에 보는 동해시 2019 결산서가 발간됐다.
29일 동해시에 따르면 매년 결산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나 기존의 결산서는 내용이 방대하고 22종의 첨부서류 등 복잡한 구성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워 주민들의 관심도가 낮았다.

이에 올해 처음 제작한 한눈에 보는 결산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회계용어를 순화하는 한편 핵심적인 결산정보를 그래프와 도식으로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와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실적과 통계자료를 연도별로 분석했다.
정의출 회계과장은 “단순 결산 실적·통계 등의 틀에 박힌 결산서가 아닌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지방분권시대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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