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에 TV 80개, 냉장고 113개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해 총 296개 폐가전제품을 일괄 수거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터나 가정 등에 보관 및 방치된 폐가전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거 요청을 실시했다.

군은 읍·면 홈페이지, 이장회의, 및 홍보물을 제작해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두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일괄 수거 신청이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아끼고 나아가 불법적인 처리를 차단해 온실 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한다"면서 "ARS에 취약한 노인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