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한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21분께 부산 남구 한 식당에서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던 것을 귀가하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 A(62)씨는 식당 1층 안방에서, 부인 B(58)씨는 식당 주방에서 각각 쓰러져 있었다. 현장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들 부부는 흉기에 의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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