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지역 내 청년과 기업의 현장 만남을 주선해 취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청년 기업탐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강소·중소기업 가운데 4개 기업을 선별, 사전 참여 신청한 청년들과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하루 1개사씩 찾아가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청년 기업탐방에 참여한 4개 업체 중 3개사는 9월 중 채용계획이 있어, 참여 청년들이 관련 기업의 직무와 조직문화를 이해하면 취업의 기회를 잡는데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는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39세의 미취업 청년이 참여 대상으로, 시는 기업별 탐방 인원을 15명씩 모집(중복 신청 가능)할 계획이며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지역 내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와 대학교 재학생은 참여자 선정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더 자세한 탐방 일정이나 필요 서류 등의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11월 중 청년 취·창업 박람회와 ‘청년꿀템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군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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