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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그린피스 및 공해 동맹(High Sea Alliance)과 자리를 함께 하며 미소 짓고 있다. 바르뎀은 이 날 해양 보호를 위한 ‘글로벌 해양 조약(Global Ocean Treaty)’에 대해 발언했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6:37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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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그린피스 및 공해 동맹(High Sea Alliance)과 자리를 함께 하며 미소 짓고 있다. 바르뎀은 이 날 해양 보호를 위한 ‘글로벌 해양 조약(Global Ocean Treaty)’에 대해 발언했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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