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동에서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화성시 화산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센터에서 전북 완주군 화산면과 함께 상생교류협약식을 체결하고 화산 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적극적으로 판매했다.

기존 10kg 250망 판매를 목표했으나 인근식당과 사회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목표치를 초과한 10kg 315망을 판매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이후 상호 교환방문, 행정시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특산물 판촉을 위해 서로 교류할 계획이다.
최병주 화산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협약식과 함께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동에서도 소비촉진행사에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