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14일 진안홍삼한방센터 주차장에서 개장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추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매 4일과 9일 진안 장날에 아침 7시부터 운영된다.

진안 고추는 일교차가 큰 진안고원 기후의 영향으로 빛깔과 향기가 좋고,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품질이 우수한 진안 고추를 구입하기 위해 매년 고추시장에는 전국의 고추 도매상들이 몰려든다. 2018년에는 총 68,724㎏의 고추가 고추시장을 통해 거래되었다.
한편 올해 고추 작황은 전반적으로 풍작이어서 고추시장에 전년보다 많은 고추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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