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화예술 후원 단체 및 우수 기관 오는 10월 선정…사업 설명회 21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오는 10월 중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지난달 25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 후원우수기관 인증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를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 향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인증 요건을 충족하고 관련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송일국(오른쪽부터)과 최정원, 이지하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02.19 mironj19@newspim.com

이와 관련한 '인증사업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와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 소개, 신청 절차 및 신청서 등 필요 서류 안내 등이 이뤄지며 설명회 이후 연극 관람이 예정돼 있다.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19년에는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인증 평가가 대폭 개선된다. 우선 평가 항목의 경우 기존 24개였던 후원매개단체는 13개로, 후원우수기관은 19개에서 8개로 줄여 서류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아울러 문화예술 매개와 후원의 범위를 확대해 사회 전반에서 통용되는 문화예술의 개념을 평가에 반영했다. 또한 자가 채점을 통해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신청 전에 선정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에 따른 특전(인센티브)도 확대된다. 기존의 출입국 우대 카드 제공과 인증마크 활용 및 KB금리우대 혜택(중소, 중견기업 대상)과 더불어 홍보 지원, 문화예술협력 교류 행사 초청, 문화예술 사업비 우선 지원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의 제도 개선을 통해 문화예술후원 인증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체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기업과 예술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계획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예술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