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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한류열풍 힘입고 우뚝…한옥투자 3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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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서울 집값 '집값바닥론 VS 추가하락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7화는 여름 특집 두 번째 시간으로 청정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옥의 가치를 짚어봅니다. 촬영은 한옥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강원도 살둔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최근 한 뷰티회사 대표가 96억 원이 넘는 한옥을 매입하는 등 최근 들어 한옥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전통 한옥이 주를 이루지만 최근에는 남양주나 판교 등 외곽 지역에서 성당이나 카페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며 비거주용으로 사용되거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거지로서는 서울의 서촌과 북촌, 전주, 경주, 공주 한옥마을 등이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한옥 붐을 타고 은평뉴타운에 한옥마을이 들어서는 등 수도권과 지방에 대거 한옥 타운이 생기고 있는데요.

 


시골도시 등에서는 귀농귀촌 유인요소로 한옥집단화를 시도하기도 하는데요. 북촌이 서촌까지 확대되는 것과 같이 한옥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상가들이 몰려들면서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존 한옥을 매입해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거나 카페로 이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죠. 한옥은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뿐만 아니라 창틀과 창살 아래 풍경은 마치 차경, 즉 경치를 빌려온다는 느낌까지 줍니다. 한옥에 대한 만족도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은평뉴타운처럼 한옥 집단화의 모습을 띄기도 합니다.

한옥투자는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신축하는 방법, 집단지역 토지 분양 방법, 나홀로 짓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기존 주택을 매입 할 때는 우선 건물 상황을 잘 파악해야하고, 한옥 관리가 힘들다는 점도 염두해 둬야 합니다. 전원에 단독으로 직접 짓는 경우는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각할 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합니다.


투자를 할 때는 투자성이 높은 구한옥을 사서 카페 등 적절한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익선동처럼 가격이 너무 오른 곳은 젠트리피케이션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유지관리비 또한 너무 올라 자칫 한옥이 애물단지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하고 익선동과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 중심으로 투자하는게 현명합니다.

 

현재 새로운 투자처로는 종로와 교통이 편리한 익선동, 경주, 안강 한옥마을 등이 있지만 투기성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하고, 정부 수리 보조금도 꼼꼼하게 알아두면 좋습니다. 지자체별로 다르니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손 꼽을만한 한옥 건물들과 한옥 주거단지, 투자처로서의 한옥 시장의 분위기, 주거지로서의 한옥과 정부 지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옥에 투자 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에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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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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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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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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