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 기획한 이번 공모전에 영도구는 적극행정의 의의를 홍보하고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영상 분야에 ‘국민의 행복을 위해 We can do it’이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인사혁신처 자체 심사결과 총 6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영도구가 제출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We can do it’이라는 작품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분위기 구현과 속도감 있는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따른 감사․징계에 대한 두려움과 예기치 않은 상황 발생시 부담되는 책임감을 떨치고, 국민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려는 공무원의 진취적인 모습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사혁신처 5층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우리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영상으로 수상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영상의 내용처럼 구민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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