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문화재단은 '기록+청주시민, 삶의 기록물을 찾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다음 달 15일까지 청주시민 삶의 기록물을 수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제시한 청주시의 예비사업 중 기록인식확산사업의 하나다.

수집 대상은 삶의 흔적을 보여줄 개인 소장 기록물로, 문서자료(일기·편지·증명서·메모·책자 등), 시청각류(사진·필름·동영상 등), 인쇄물(포스터·전단·엽서·월급봉투 등), 박물류(신분증·배지·상장·상패 등) 등이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지만, 기록물의 소유와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어야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10월 중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열리는 전시 참여 기회도 준다.
전시를 마친 후에는 응모자에게 기록물을 반환하되 가치 있는 주요 기록물로 판정하면 응모자와 협의해 청주시기록관에 영구 보존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043-902-1377) 또는 이메일(hello@b77.co.kr),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기록발굴단)로 기록물 제공 의사를 전달하면 간단한 기증 절차를 거쳐 기록발굴단이 방문·수령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문화도시 사무국(219-1025)과 1377청년문화콘텐츠협동조합(902-1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cuulm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