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서 고령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38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이골마을회관 앞길에서 운전자 A(73)씨가 몰던 에쿠스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부인 B(71)씨가 숨지고 손자 C(5)군과 운전자 (73)씨가 다쳤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량 조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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