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빗길에 승용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운전자 두 명이 다쳤다.

2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7시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솔고개에서 소형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두 차량 운전자가 모두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형차 운전자가 추월하면서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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