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조경·생태교실을 개설해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시행한다.
초막골 어린이 조경·생태교실에서는 초등 3~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태공원의 꽃과 하천 속 수중 생물, 나비와 나무의 생태, 습지식물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체험은 야외 활동이나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동·식물의 모양과 상태를 직접 보고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생들은 다음 달 4일까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시청 생태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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