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군청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무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에 대한 군민공청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관내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청회는 추진 용역에 대한 내용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에 대한 경과보고를 비롯해 전주대 김홍렬 교수와 수원과학대 고재민 교수로부터 ‘무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이날 수집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내달 28까지 ‘무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무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무주읍 전통공예테마파크 일원에 독서와 학습, 친교, 문화체험이 가능한 도서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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