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25일 경기 8개 시·군과 인천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에는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 지역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경기 가평·파주·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7개 시군과 김포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인천은 옹진군을 제외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과 인천 옹진군, 경기 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양평·광주·용인·하남·안양·과천을 비롯한 21개 시·군은 이날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 강원영서북부는 비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오늘 늦은 밤(24시경)부터 오는 26일 새벽 6시 사이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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