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그룹에선 전남 1위...강원은 2위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교통안전계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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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도 각 시도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특별·광역시 그룹(8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광주에 이어 부산, 대구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도 그룹(9개)에서는 전남이 1위를 차지했으며 강원, 경기가 뒤를 이었다.
광주는 평가에서 종합 점수 90.9점을 받았다.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 협력,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광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76명으로 전년보다 36.7% 감소했다. 종합점수 90.2점을 받은 전남은 야간 보행자 사고 감축을 위해 ‘보행자 교통안전 지킴이’를 설치 운영했다.
각 시도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해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국토부 장관은 교통안전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시설 개선, 홍보·교육·단속 등 총 12개로 구성된다.
윤영중 국토부 교통안전복지과 과장은 “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는 지자체 및 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n90@newspim.com













